아이팟 터치(8g)

한달만에 다시 지름신이 오셔서 구매..

받고 보니 초기 불량.. 전원이 안들어 오더군요..
그래서 다시 교환신청.. 판매자 회사가 같은 동인데도 방문은 안된다고 하고 택배교환만 고집...ㅡㅡ;


한달전에에도 터치를 구매했는데 발송전인데도 주소지 변경도 안되구 발송후에 택배회사에서 수량 사인도 안받구 그냥 문앞에 던저놓고 가버림?
황당해서 업체에 전화해서 바로 반품.. 문앞에 나두고 가도 누가 안가져 갔다는데 분명 내가 봤을때는 없던데.
택배회사에서 안둔건지. 그래도 해당 쇼핑몰(HMALL)이 고객 대응이 가장 괜찮았음..


아이팟과의 운이 지지리도 없음